회사에서 냄새 때문에 연초 대신 피는지라 연무량이 적고 타격감 높은 걸 원해 입호흡 액상을 사용중입니다.

연초 6미리 정도에 대응되는게 액상 12~18미리인거 같아 그렇게 사용하다 니코 수입이 막힌 이후로는 어쩔 수 없이 9.9미리 액상을 쓰는데요.

문제는 5:5 9.9미리 액상을 사면 90%가 기침이 나서 못 쓰고 버리게 되고 가뭄에 콩 나듯 피우는게 가능한 특정 액상만 사용해야 돼서 불편함이 큽니다.

이지스미니+월탱 몇 년 쓰다 요즘은 이지스솔로+월탱2 쓰는데 0.6옴 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침 안 나는 단골 액상이 품절이 떠 큰일난 상황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추천해주실 액상 있으신가요?

옴수 문제인지도 궁금한데 보통 입호흡 5:5 고니코 액상 사용하시는 분은 옴수 몇짜리를 이용하시는지요?

입호흡 고니코틴 액상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고 대부분 폐호흡 저니코틴인 것 같아 정보를 얻는게 너무 한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