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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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0-28 15:58 379읽음본문
다들 처음 전담 하실 때 어떤 액상으로 시작하셨나요
저는 그냥 단 맛 없는 쿨링 강한액상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잡식이 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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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김씨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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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네요 그 퍼런병에 스포이드 들어있고 니코틴도 따로집어넣고 리퀴드 라고 써있었던거같은데
기계도 저스트포그 닮아서 국민기계14어쩌구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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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티 멘솔이었나;;
한십오년도더되서 기억이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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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주 보통은 청포도로 시작하더라구여ㅎㅎㅎㄹ저도 청포도로 시작했습니다 |
래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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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샤? 라는 판매점에서 모히또로 시작했습니다. 1453으로요. 그땐 참 맛있었는데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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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문뭔지 알거 같아요 길게 생긴거많이 했는데 한창 ㅋㅋㅋ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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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I십오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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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밍요즘은 알로에베라로 시작많이 하던데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
꼴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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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1453이 위에 분이 말하신 기다란 기기 같네요 |
싸다구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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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코일일때 전자담배 뒤집어서 액상으로 심지 적셔서 피우던 때가 생각나네여~~ㅋㅋㅋ |
빨간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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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문퍼런병이면 헤일로 액상일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
김씨가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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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대문아 맞아요 |
베어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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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 맥세븐의 불릿 ...ㅋㅋㅋ 총알모양 디바이스 진짜 무화량 지금 생각하면 어케 피나 싶네요 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