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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것참 별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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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31 16:10 61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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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쯤, 생일선물겸 지인에게 카카오페이 상품권을

선물받고 필요한것좀 구매하다 2만원쯤 남길래

위메프에서 브이런스용 월탱크 코일을 10개 주문했죠.


다음날 택배를 받았는데 2개는 누락되고 2세트만

딱 들어있네요. -_-a 판매자 문의에는 답도 없고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27일 이내에 누락된 수량만큼

재발송이니 어쩌니 하더니만 그마저도 소식이 없고

다시 문의해보니 판매자랑 대화하라는 식이네요.ㅋㅋ


끽해봤자 택배비 1회정도의 가격이지만

하..이 작은걸로도 충분히 기분이 더러워지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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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egakun받은날부터 문의넣어도 답변없고
위메프 고객센터 오늘 답변도 그렇고
좀 그런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라 그렇죠모 ㅎㅎ;

베어쥬스님의 댓글

베어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셉트내가 판매자라면 그냥 줬다...
아니면 나처럼 택배 포장 마다 사진 찍던가 ..
저렇게 난 제대로 일 했다 어쩔티비 식의 전개는
진짜 손님 블랙컨슈머로 모는 안좋은 방식인데 ..

디셉트님의 댓글

디셉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베어쥬스ㅋㅋ 물건 덜받았다고 받은물건 빼고 인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기왕 그렇게 할꺼면 코일 한팩만 왔으니
한팩+2개 누락됬다고 하겠죠..나참..
저같은 경우엔 연락후 인증만 된다면 누락된 만큼과
서비스까지 함께 동봉하는 편입니다. -_-..

베어쥬스님의 댓글

베어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셉트그게 당연한 것을 ... 본인이 부주의로 실수 했다면 손님의 빡침까지 고려해야 판매자의 자세인데 ㅠㅠ
기본이 안된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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