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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초액상 제대로 된거 찾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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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라이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11 20:58 1,43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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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든 타바코 펀치를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아데모 크오크 다 베이핑 해봣는데 스위든 타바코 펀치는 디스플러스맛을 구현 해낸거같네요.


단맛 전혀없고 목긁는게 진짜 연초 느낌나네요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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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무타누스님의 댓글

무타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일하게 연초 생각 안나는 액상이죠ㅋㅋ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입문 초 한창 모험할 때 연초맛 구현은 액상으로 불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을 깨버린 액상. 그리고 스위든 다크체리도 괜찮더라구요. 타펀 보다 살짝 부드러워 지면서 은은한 체리 추가된 느낌이에요.

부천베이퍼님의 댓글

부천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타펀 0.6옴에 폇다가 그때의 충격은 하...
담배가 순한느낌 이엇죠ㅋㅋㅋㅋ 평소 0.7-0.8을 추구 하지만
아직도 타펀용 드바루는 1옴 이상으로  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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