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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전담 입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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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념상합리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14 20:58 7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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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금연 시도하셨다가 다시 피우시는 아버지께 오늘 이벤트 당첨으로 나눔받은 제품을 드렸습니다.


제품 리뷰 쓰기전에 같이 언박싱하면서 사용방법 설명드리고 시연도 해보시게 해드렸더니


'이거 내가 써볼게'하시면서 가져가셨습니다.


아버지 주위에도 연초 끊고 베이핑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인식이 조금 바뀌신것같아요.


일주일동안만 연초 참고 전담만 피워보시라고 했는데 성공하실지 모르겠네요..


괜찮은 맛 액상 몇가지 골라서 선물해드릴까 합니다.


나중에는 베이핑도 끊으시면 더 좋겠지만 일단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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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Nase님의 댓글

Nas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희 아버지와 형은 느끼하고 속이 울렁거려서 도저히 못 피겠다고 포기해 참 아쉬웠는데 전자담배 시작하고 많은 게 좋아진 저로써는 많은 분들이 전자담배에 입문했으면 합니다
물론 흡연자만요 ㅋㅋ

지니오니님의 댓글

지니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회사 어르신들께 아보카도 베이비를 3분정도 사드렸는데
연초 40년 정도 피신 분들도 금연을 하시더라구요.
액상은 보통 타격감이 있으면서 고급진 연초맛을 좋아라 하셨습니다.

해리케인님의 댓글

해리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이번에 두명을 입문시켜버렸읍니다. 기기 지른 기념으로 액상 한병씩 줬네요. 부디 연초로 다시 넘어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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