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예 의도적으로 무시합니다

5월 18일 주문했고

5월 25일 발송 예정이라하여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발송은 되지 않았고 이틀 뒤 문의한 결과 

6월 8일로 거의 2주나 뒤로 딜레이 시켜버렸습니다

애초에 늦게 발송될걸 알면서 5월 25일을 미끼로 사기를 친거죠

6월 8일 약속한 당일 발송은 되지 않았고 

다음날 문의하니 1차 배치가 아직 도착안했다며 

2일을 기다려라 2일 후 또다시 3일을 기다려라

이미 판매중인 3층집과 엔베X프 상황을 보면

2층집은 그냥 보낼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서 환불을 신청했으나

이젠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refund policy까지 내걸어 놓고 시종일관 무시하는 행태에

빡이 돌아서 나름대로 이런 사례가 있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환불 받아낸 사례도 상당하더군요

중국 공안, 중국 사이버범죄신고센터, 한국소비자보호원

국내 사이버수사대, 민사소송을 통한 방법 등 여러 경로가 있지만

어느쪽이 확실한지 몰라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발송예정일을 미끼로 호객행위를 하여 사기를 친 것

지속적으로 환불 요구를 했고 환불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장벽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시간을 끄는 것 등

정말 악질적이라 생각되어 버릇을 고쳐야 겠는데

경험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