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에 입금 후 2달이 넘게 지난 아직까지도 물건을 못 받고 있습니다 ㅋㅋ 

기다려 온 시간이 아까워 계속 대기 중인데 맨날 이 핑계 저 핑계 되도 않는 같잖은 핑계 다 대며 아직까지도 안 보내고 있네요.. 

이번엔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간호하느라 못 보내고 있다, 이번 주 월요일에 보내겠다 이러는데 전 솔직히 이젠 이 말도 못 믿겠어요.. 현재까지도 택배 예약이 안 되어 있거든요. 연락해 보니 전화로 예약해서 그렇다며 헛소리를 늘어놓고.. 전에 그렇게 하고 반송됐다는 말만 2번은 반복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쯤 되면 택배사 직접 가서 접수하는 게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 아닌가요?

저처럼 아직까지 못 받고 있으신 분들 더 있을까요? 이 사람 말론 2명 정도 더 남았다고 들어서요

또는 이전에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나요? 

그냥 이번 주 까지 못 받으면 환불요청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