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축구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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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k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144) 작성일 님이 2024년 02월 07일 18시 3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43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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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직까지도 요르단한테 졌다는게 실감이 안갈정도로

충격이 크네요...

쓰린 마음 베이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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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일루시아님의 댓글

일루시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31.152) 24-02-07 19:18

연속된 연장까지 하는 장기 경기 + 감독놈의 무전술 능력부족 + 김민재를 제외하곤 수비라인의 개인 능력 부족 3박자가 어우러진, 질만한 경기였다고 봐요,,, (호주전은 SON의 월클 터진 로또급경기였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연속된 연장까지 하는 장기 경기 + 감독놈의 무전술 능력부족 + 김민재를 제외하곤 수비라인의 개인 능력 부족 3박자가 어우러진, 질만한 경기였다고 봐요,,, (호주전은 SON의 월클 터진 로또급경기였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어스름달님의 댓글

어스름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33.61) 24-02-08 10:27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개인기량에 전체가 매달려서 꾸역꾸역 올라온 게 터진거라고 봅니다. 조규성이 득점왕 하는 K리그 수준 알만한 경기였어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개인기량에 전체가 매달려서 꾸역꾸역 올라온 게 터진거라고 봅니다. 조규성이 득점왕 하는 K리그 수준 알만한 경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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