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or 코겐도 겉 껍질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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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6x5
코겐도 7.7x6
입호흡 rta 용(2.5내경)으로 1cm 씩 제단하면
무인양품은 10개, 코겐도는 12개 나옵니다.
양쪽 겉 껍질을 벗겨내면 2.5내경에 딱 맞는 솜 양인데요.
벗겨낸 겉 껍질 2개를 합치면 이것도 2.5내경에 딱 맞는 솜 양이 됩니다.
겉 껍질은 솜이 압축되어있다뿐이지 맛의 차이는 전혀 없었습니다.
싸니깐 막써도 상관없지만 버리긴 좀 아깝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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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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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겉껍질 예전부터 버렸습니다.
말씀대로 겉에 있기때문에 솜이 압축되어있고 약간은 풀질도 되있는 거 같이 뭉쳐있는데 숱칠때 잘못치면 윅 다 날라가고 숱안치는 중간부분은 유입도 느려 잘타서 버리네요 |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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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이비톤님 말씀처럼 겉의 솜이 유입에 방해가 된다고 느껴서 껍질은 벗기고 쓰고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