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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면서 젤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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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16 00:31 51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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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액상이 구라안치고 한 40여개 정도 있고

대부분 한입먹고 방치한 애들입니다.


알러지땜에 잠시 전담 끊었다가 직업특성상 근무중에라도 전담을 펴야되는 상황이어서

오랜만에 드바루 fl를 빌드 했는데

얘가 맛은 희미한데 향베이핑하긴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

메아쿨파부터 시작해서 아르카나, 비숍, 버서커, 페브4.5, 엣지기타등등 다 지금 한쪽구석에 박혀있는데


제가 주력이 연디인데 연초맛이 섞여있어서

너무 진하게 뽑아줘도 좀 역하더라고요.


그래서 팟디도 상대적으로 좀 밍밍하다하는 말이 있는 젤로 질렀습니다.


제 기준에 시나롤 액상이 rta든 팟디든 어떤기기 어떤옴으로 먹어도 졸라 진해서 좀 물리거든요? 맛은 괜찮은데

젤로가 이걸 좀 해결해줬음 좋겠네용.


아그리고 연디류 액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장 좋아하는건 캐슬롱이고 그마는 살짝 서브정도,  

블랙플래그 리즌은 제기준에서는 혀에 남는 맛이 좀 독해용.


원리퀴드 뻑킹초코도 제기준에서는 좀 달고 물린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입니다.

로얄오크는 그 쿰쿰한 맛이 제기준에 좀 강해서 별로고..

크오크는 얘만 유일하게 전담 처음시작할 때보다 맛과 향이 둘다 잘 안느껴져요.

usa껄 구해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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