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핑 4년차 입호흡에서 폐호흡으로 넘거간 lawflame입니다.

폐호흡을 시작되고 액상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저는 대학생이고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좋은 퀄리티에 액상을 구매하면 좋지만 국내에서 만드는 액상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퀄리티 좋은 액상을 펴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내가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작년 말부터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보와 공부를 안하고 무식하게 만들다 보니 맛이 없어 최소한 지켜야 하는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김장을 시작할 분과 이미 고여버리는 분들은 글 참고하여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시로 만든 글이니 퀄리티와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여 반박하면 받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