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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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24 00:48 253읽음본문
과멘에서 디저트로 디저트에서 연디로 연디에서 연초로 정말 많은 액상 변화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과멘은 다신 쳐다도 안보게되네요 결국 디저트까지만 돌아가고 그 외엔 무조건 연디네요 겨울이다보니 시원한것보단 바디감 묵직한 액상들이 주로 손이 많이갑니다... 이번 네스티 리큐 바닐라커스타드 이름이랑 병디자인보면 개맛있게따아아아알ㅇㅇ랑라몬만ㅇㅎ;ㅁ낳ㅁ;ㅗㄴ암ㄴㅇ 해서 샀는데 마슨있는데 뭔가 그 냉장고에 넣어뒀던 카스타드 빵을 한입 베어물면 그 빵사이사이 차가운 공기층이 들어오는 미묘한 뭔가 시원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에잉.. 쪼끔 아쉽지만 그래도 이걸로 생명연장중인데
다들 요새 액상 디저트 뭐드시나요?? 묵직하고 달달하면서 빌드해서 먹었을때 적합한 디저트나 연디액상없을까요 흔하디흔한 유명한 애들은 다먹어본거같은데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애들을 느껴보고싶네요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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