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숙성후 렌지 30초 중탕 아직 숙성다 안된액상들입니다 ㅎㅎ

겉절이 최고봉은 스위스블리츠입니다. 저는 달달한거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네요. 정말 코코볼먹는 기분.

블루부두는 달달상큼, 복숭아와 라즈베리향이 예술이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달달덕후.. ㄷㄷ

카우보이따블은 다들 아시겠지만 극찬을 마다하지 않죠.. 단. 숙성 최소2주가 필요하다는거 -_-; 던힐,말보로 피는 맛과함께 풀냄새가 너무 강합니다. mts로도 택도없음.

다만 숙성되면 정말 맛있겠네요 +ㅁ+

피치앤크림은 tpa복숭아에 tpa 스위트크림이 들어가는 복숭아크림향입니다. 아시겠지만 크림향은 숙성전에 먹으면 좀 비리고 매퀘..하다고 할까요. 얘도 좀 숙성이 필요하네요. 상큼합니다.

아이스캔디는 오렌지맛아이스크림이 모티브라고 하는데 아직은 정체를 모르겠다는 -_-; 숙성한지 5일됐는데 오리무중한맛입니다. 뒷맛에 크림올라오는것만 맛있음..ㅎ

카팝도 숙성이 더 필요할것으로 보이네요. 팝콘과 카라멜의 착향이 코끝을 작렬-_-; 머리가 아플정도입니다. 다만 인공적인향이 빠지면 맛있을것같아요. 진리의 카팝맛은 언제 느낄수있을지.. ㅎㅎ

겉절이 후기였습니다.! 스위스블리츠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