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공구를 잘 못해서 설전에 시겔 미니 받게 해드리려 했으나

점점 늦어져서 결국은 3월 초에나 받을 수 있을것 같아서 상당히 죄송합니다

공구가 삐걱거렸는데도 이해해 주시고 직접 액상까지 나눔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뽁뽁이를 많이 쓰셨는지 푸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액상 2병 유니콘 눈물하구 데이스파시나몬애플이네요...^^

코튼은 보너스로 보내주신거에요 코튼 잘쓰겠습니다...ㅎㅎ...

액상을 나눔해주셨는데 아직 맛도 못봤네요

우선 냄새만 보면 양형들이 좋아할만한 냄새가 맞습니다....^^

뭐라고 설명할 순 없는데

둘다 향은 강한데 너무 강해서 약간 느끼할 정도의 향이 나네요

근데 또 냄새가 맡다보면 괜찮은 냄새 같구 참 묘합니다...^^

사실 택배는 25일에 보내주셨는데

제가 있는 곳이 시골이라 하루 묶고 27일 오후에 도착했구요

맛보고 싶었는데 출장이랑 오후에 바쁜일이 있어서

인증도 늦고 맛도 못봤네요

다음엔 맛에 대해 인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