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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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13 14:56 4,015읽음본문
아무 생각없이 마더스 밀크를 챙겨서 나왔는데.....
오늘 사무실에 초코렛이 넘쳐나네요(물론 제가 받은 건 아닙니다-_-ㅋ)
초코렛 쳐묵쳐묵하고 마밀 흡입하고.......
혀가 단맛에 쩔어서 아플 정도네요
오늘 같은 날은 좀 시원한 놈으로 가지고 왔었어야 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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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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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원 스피아민트향이 좋을거같네요 ㅋㅋ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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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개시원은 저랑 좀 안 맞지만 지금 제 혓바닥 상태로는 그놈이라도 벌컥 들이켰으면 싶네요 ㅠㅠ |
It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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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줄창 토르크56만 펴대서 가습와쓰요 ㅜ달달한거
먹고싶당.. |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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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r김장해두신 것 많으실텐데 ㅋㅋ
편식은 곤란합니다 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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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ar토르크 원본 피우시는건가요?
제가만든 클론은 맛이좀 엉성한거같은데.. 매장가서 한번 시연을해봐야대나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