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k my mod. 유투브 채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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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22 22:58 4,099읽음본문
제가 티비는 안보고 유투브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전담관련된 유부트를 봅니다. 소개해드릴 채널이름이 Suck my mod입니다. 최근에 Suck my juice 브랜드를 만들었나 그럴꺼예요. 채널쥔장은 매트라는 놈하고 바네샤라는 어여븐 아줌마입니다. 둘이 결혼한건지 동거중인진 모르겠네요. 바네샤는 쥬스리뷰할때만 나오는데 바네샤가 나오는 동영상이 특히 조회수가 높아요. 매트가 가끔 난 지루해. 대신 핫한 내 여친보셈. 이럽니다.
동영상중에 왜 이름이 Suck my mod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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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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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내 모드 좀 제발 빨아줄래?" ㅋㅋㅋㅋㅋㅋㅋ mouthgasm 이란말이 인상적이네요 |
난도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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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이름이 많이 야리꾸리합니다. 이여자야 내모드나 빨아. ㅋ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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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사람 캐미가 좋네요 ㅋㅋ |
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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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형 리뷰에서 자주보이던 사람중하나인데 여자는 첨보네요.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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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빨면 쇼트나지 않을까요...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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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가---우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