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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들여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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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5 17:21 3,0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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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유명 레시피 자작 해보려고 TPA에서 물건들여오는데

회사 동료분들이 만들게 되면 팔라고 성화내요 

혹시 주변분들에게 넘겨보신분들 

지화자 30ml 2000원, 트리베카 클론 30ml 3500 , 레드불 30ml 3000 ,산수유 30ml 3200원 

요정도면 기껏 만들어줘놓고 욕안먹을 정도 될까요?

 

그리고 지화자

Strawberry Flavor 대신에  Strawberry (Ripe) Flavor​로 대체하면 더 좋다길래 그러려고 하는데 

해보신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세요 ^^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성심을 다해 답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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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태향님의 댓글

태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처음에 지화자를 ripe로 담구어서 폈습니다. 이번에 담구는것은 ripe가 아닌걸로 담구는데 ripe로 담궈도 전 겁나 맛나게 폈습니다~ㅋ

빠사님의 댓글

빠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금액 달리하면 헷갈리거나 불편하니까 일정금액으로 하세요. 저같은 경우 별로 안친한 사람들은 20ml 4천원, 친한사람들은 걍 줍니다. 줄때 꼭 당부하는 말이 "이거 파느것 아님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비 받는거임" 요거 세뇌 시킴니다. 혹시 무슨일 생길지 몰라서...

지화자 몇가지 테스트해봤는데 Strawberry Flavor 대신에  Strawberry (Ripe) Flavor​로 대체하면 지화자 맛이 달라집니다. 향도 다르고 맛도 조금 다르더군요. 근데 어느게 더좋다 아니다 말하기는 사람마다 다를것 같고 저같은 경우는 원본레시피에 쿨라다1% 첨가해서 만든게 가장 입맛에 맞습니다.

빡지빡지님의 댓글

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대충계산한 가격에 조금 더 얹은 가격인데(봉사료?ㅋㅋ) 5000원으로 때려버리면 양심상 ㅜ
귀찮아서 안하기도 뭐하고 괜히 만들어 먹는다는 얘길해서 입이 방정이네요
남으면 나눔이나 해야겠어요 ㅋㅋㅋ
 그리고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

빡지빡지님의 댓글

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빠사친하면 그냥 주게될텐데 ....부장님 과장님 ...하필 거래처 상무님과도;;;
역시 다들 비슷한가봐요 ㅋㅋㅋ저도 느낌상 멘솔보단 쿨라다가 덜 거친감이있어서 들여오는김에 4oz로 들여와요 ㅋㅋ
넣어서도 한번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빡지빡지님의 댓글

빡지빡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태향레시피는 동일한 거죠?

밍밍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푼류나 아쿠아사용해서 밍밍하다는 느낌 받은적이 없는데 비율이 다른 레시피에 비하여 낮은 감이 있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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