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턴 향료두 즉구가 어려워 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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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제조·수입허가 받아야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전자담배 액상향료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돼 제조와 수입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자담배 등 전자장치에 충전해 사용하는 '액상향료'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는 '의약외품 범위 지정' 일부개정안을 26일 행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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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청포도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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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향료가 아니라 액상 아닐까요? 향료는 제빵이나 비누 등에도 많이 쓰여서 다 잡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60일이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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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제작을 못하게 되는분위긴데요??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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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니코틴 액상만 포함되는 얘기입니다
향료가 의약외품으로 지정되면 난리나요^^ |
nanda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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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담배 인구를 줄이기 위해 풀어줘야 정상 아닐런지,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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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이상하죠...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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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나온 내용은 상관없습니다
관리 손놨던거 제도권에 올린거라서 그동안은 뭘 넣고 만들던 냅뒀거든요 끽해야 식품제조정도 규제... 저 법안은 오히려 환영해도 됩니다 이것까지는 진정한 국민건강생각한 거라고 해도 됨 문제는 저거와 연계해서 규제를 하나씩 덧붙이기시작하는거죠 ㅋㅋ...... 당연히 우리나라 규제특성상 담당처에 예산이 소모되고...그돈은...ㅜㅜ..... 세금은 덤이 아니라 필수..... 여기에 여성우대부라도 들러붙으면 헬게이트죠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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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는 상관없을거 같아요...
무니코틴 액상향 수입과 퓨어니코틴 수입을 막겠다는듯... 저도 불안해서 퓨어니코틴은 20ml 미리 주문해 놓았네요^^ 향료자체는 제빵이나 다른데서도 쓰는데 그걸 막으면 개인사업자들은 장사 어케하라구 그걸 막겠어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