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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기로 했던 섭탱과 카라플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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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1 18:13 2,0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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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텍에서 전화번호랑 이름을 안적고 보냈다고 우체국택배 아쟈씨께서 수취인부재로 다시 들고 가셨다고 합니다...ㅠㅠ 보통 오전에 오시는데 오늘따라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었더니 이런일이...

그런고로 오늘까지 아콰가지고 놀아야 할텐데 싱글리빌드로 니코 5미리 먹을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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