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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김장도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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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09 17:00 2,3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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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서는 한 4~5가지 담궈야지라는 의욕이 불타지만...

 

3종류 김장하고 지쳐서 일단 포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재미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별 감흥이..ㅎㅎ

 

딱 제 입맛에 맞는 액상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저 장식장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종류별 액상을 보면서

 

다른분들이 피규어 모으듯 모으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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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파니님의 댓글

파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라벨이쁘게 만들어 붙이고
공병도 이쁜거 담아서
생각해보니 중탕을 해야대 물에 넣엇더니 라벨 글씨가 지워지...고 
눙물이..

몽몽님의 댓글

몽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장을 하다보니 이쁜 공병을 주문하고

이쁜 공병에 라벨을 붙일려니 라벨기를 주문하고

라벨기로 이쁘게 붙여놓았더니 이쁜 거치대를 주문하고..

끝없는 개미지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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