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월터님땜시 글을 못쓰겠네요.
본문
제가 간단하게 거치대를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편해서 여러분들도 한번씩 만들어서 써보시라고 글을 쓰려고하는데...
완벽한 마감에 너무 멋들어진 사진들만 올리시니...주눅들어서 올릴수가 없네요 ㅡㅜ
나뻐요 ㅡㅜ
추천 0
댓글 17건
마트가님의 댓글

|
오 깔끔한데요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
저 포인트좀 모아야 해서 ㅎㅎ 죄송요
근데 이걸 어케 간단히 만들어요 ㅠ |
네메시스카라플님의 댓글

|
충분히 훌륭한 퀄이신데요? ㅋㅋㅋ
저도 거치대 살려고 다이소를 몇번을 둘러봤는데 마땅한게 없네요ㅜ |
찡찡님의 댓글

|
@월터화이트신나게 사진찍고 글써야지~ 하고 있다가 화장실에 걸려있던 거치대를 보고 좌절했습니다. ㅜㅜ |
찡찡님의 댓글

|
각목 하나 주워다 구멍만 뚫으면 됩니다!!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
@찡찡깔끔하게 뚫리지가 않아요 ㅠ |
언제나석화님의 댓글

|
제 책상에 있던걸 갖고 가셨군요... |
대류님의 댓글

|
와~~ 친해지고 싶은 찡찡님이네요 ㅋ |
마트가님의 댓글

|
공구 줄서 봅니다. 수요조사 인듯요. |
즈너님의 댓글

|
그뭐시냐 우리나라 전통화과?만드는 틀같이 생겼네요 ^^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
이분이 바로 그 이베이프의 거치대 깎는 노인 이신가요? |
손초아님의 댓글

|
저도 줄 서봅니다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
@월터화이트으아니? OK 캐쉬백 포인트도 아닌데 모아서 어디다가 쓰시려구요...?ㅋ |
찡찡님의 댓글

|
ㅎㅎ 감사합니다.
실은 깎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조만간 대량생산 체제를 갖춰야 겠네요.^^ |
마트가님의 댓글

|
@찡찡감사합니다. 주소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0..... |
투덜이의가을님의 댓글

|
저기다 토치 적당히 지지고 칠하면
작품 하나 나오겠는데요...ㅎ |
파아란꿈님의 댓글

|
줄 서는 분위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