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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66 이런맛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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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10 12:53 2,51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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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에 쓴돈중에 제일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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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 담배향은 호불호가...그래도 묶혀 두신건 좀 괜찮다는 분도 있고 그것만 찾는 분들도 있어요...ㅎㅎ...저도 담배향은...다 망함...ㅠ.ㅠ..

짜잘짜잘잘도지른다님의 댓글

짜잘짜잘잘도지른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호불호가 갈리네요 ㅎㅎ
저도 처음엔 별로였어요. 개사료도 그렇고.
지금은 토르크가 주력이네요.
가끔씩 과일향만 서브로 먹고
토르크만 주구장창 먹는중이에요.

쭈니파님의 댓글

쭈니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호불호라... 기대되네요 손초아님꺼 예약중인데 ㅎㅎ
달달하고 구수함은 트리베카,ry4더블로 만족중이라 국도66은 팍팍 묵힌담에 맛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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