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니코틴 법안 발의되고 만약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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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16 19:12 1,870읽음본문
원액이 아니라 희석된걸로만 들여올수있고 농도까지 정해놔버리면
진짜 골치아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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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리베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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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해놓고 전담끊어야죠 ㅋㅋ |
나그네는전담문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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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무니로갈려구요 |
이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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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법안에서 규제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화학물질관리법' 상 유독물질에 해당하는 니코틴은 허가받은 자만이 제조하고 유통할 수 있다"는 논리로 보아서는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이론적으로 희석된 니코틴은 독성이 줄어드는거니... |
차이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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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k 업체에서 팔지 않을까 생각되는 군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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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쿵거기에 해외담배업체도 같이 팔지 않을란지.... |
낭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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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희석은 일일히 확인이 어렵습니다 . 정정당당하게 용량에 맞춰 관세 소비세 다 내는데 굳이 개인의 구매를 막을
까요? 막는다 하더라도 마약또는 항정신의약품 아닌이상 구할 루트는 있습니다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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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딴식으로 세금 더내게 되는거라면 이마저도 끊을 자신 있음.
어차피 지금도 니코틴 의존도가 계속 낮아지고 있어요. |
하양까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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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생활로 무니코틴으로 가면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향료 직구는 막을수가 없음....ㅋ 니코틴도 아껴쓰면 2~3년은 끄떡없으니...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