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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ry4가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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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4 23:04 2,0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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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a ry4 - 16%, 말툴 - 1%로 어제 김장하고 겉절이로 먹었을땐 분명 입맛에 안 맞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피우고 있네요.

 

먹을때는 입맛에 안 맞는거 같은데 계속 찾게 되네요. ry4로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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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LORD님의 댓글

LOR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찡찡원래 액상은  겉절이부터 시식해야  됩니다.  ㅋ 맛 변화돼는재미도  한목하지요.
겉절이 왝이라서  묵혀놔따가  어느순간  뭐지?하고  맛봐쓸때  오~~~~~~하는 기분 쵝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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