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은 다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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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00:45 2,630읽음본문
저번에도 굴 올렸었지만 실내 흡연 장소는 뻘쭘하단 생각이 들어요 ㅋ 오늘 피시방 친구랑 놀러가서 흡연실에서 전담 피는데 소리가 생각보다 크네요 ㅋㅋㅋ
빨아들이는 소리 적은 무화기 샹기면 하나 질러보고 싶은데... (섭탱 정도의 무화량 자랑하는) 뭐 없겠죠?
빨아들이는 소리 적은 무화기 샹기면 하나 질러보고 싶은데... (섭탱 정도의 무화량 자랑하는) 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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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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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랑 들 담배 필때 옆에서 연기한번 내뿜어 주면 기죽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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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흡연구역에서 자랑스럽게 꺼냅니다
근데 문제는 연초냄새에 홀릴까봐 ^^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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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소심하게 섭탱 에어홀을 한개로 조절했어요 ㅎㅎ..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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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ㅋㅋㅋ 사실 말보로 블랙맨솔을 펴고 싶더라구요 |
Ite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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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전담필때 물내리면서 빱니다 -_-;; 1453은 그나마 소리가 적어서 아직도 애용중 ㅎㅎ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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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할땐 카라플에 이고원배터리 물린거 꺼내서 흔들어보세요(...) 혼자 피게 되실지도... |
소스내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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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라플 쁘띠때는 처다보는사람 많은데
오히려 빌로우로 용가리하고있으면....다들 시선을 회피합니다 꼭.....약쟁이 보는듯한......ㅜㅜ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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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당하게 무화량으로 기를 죽여버립니다
담배 쩔은내 나던 흡연실이 딸기향으로 가득찹니다 |
울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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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내치약쟁이 정답이네요. ㅋ 무니코틴피고있는데 약쟁이 소리들으면 난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