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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김장노가다가 시작되나요? 김장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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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추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8 00:53 2,27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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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 핸드블랜더가 잘 돌아가야 할텐데 말이죠.

한방에 걍 250ml 씩 만들어 둘려고요..

성격이 급해서 100ml씩 만들어놓으면 대충 흔들어버리고 맛본후에 아! 맛이 별로네 그렇게 실망하면서 주위 사람들 나눠주곤 했는데.

그저께 열흘전쯤 담가둔 퀸비클론 먹어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숙성을 시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닫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대량으로 만들어서 푹 익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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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 준비 많이 하셨네요...색소까지 보이고...이제 이베이프 회원은 모두 연금술사 수준으로 물약제조 하시는군요...ㅎㅎㅎ

코코추추님의 댓글

코코추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손초아이게 전부 다 이베이프 덕분이죠~
이베이프를 몰랐다면 아직도 큐큐삽에서 파는 누룽지향과 시가향으로 만든 액상에
1453으로 이거 맛이 왜이래? 이러면서 담날 액상사러 전담매장 기웃거렸을 팔자였죠!

코코추추님의 댓글

코코추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한번가보자네 저도 며칠전 산수유 100ml 만들면서 라즈베리 10ml 넣어야되는걸 18ml 넣어버려서 싱크대 직배송 ㅜㅜ
통이 다른 것보다 훨씬 커서 따를때 훅 들어가더라구요.. 옆으로 질질세는건 기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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