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원+섭탱나노 강제흡입 경험썰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이고원+섭탱나노 강제흡입 경험썰

페이지 정보

크루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7 10:14 2,695읽음

본문

어제 이고원1100 배터리가 왔길래

섭탱나노 받아놓은걸 체결하고 액상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여부 확인차 잠시 퐈이어 버튼을 누르는 순간 솜이 타더군요 ㅠㅠ

 

세척하고 0.5코일 끼고 12미리 농도 기성액상을 넣고 땡겨 봤습니다.

뜨거운게 훅~들어오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

 

그다음부터는 무서워서 안피고 있습니다.

 

이거 1.2옴이면 뜨거운게 좀 덜할까요?

강제흡입을 떠나서 너무 뜨겁네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6

크루타님의 댓글

크루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이바맛표현이 어떤가해서 1453으로는 맛을 못느끼던거 느껴볼려고 땡겼다가...ㅠㅠ
벌크액상 도착하면 농도 낮춰서 땡겨봐야 겠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3,966건 10557 페이지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