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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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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7 09:56 1,7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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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은 취향이 아니여서 입호흡에서 멈춰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기기가 매우 한정적이 되어버렸습니다 후후

 

왠지 돈굳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군요!!!!

 

 

하지만 노틸러스를 여러개 지를것같습니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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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만년미소님의 댓글

만년미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입호흡만 했는데,이번달부터 니코틴 빼니 심심해서 폐호흡 해볼려고 이고원+섭탱나노 질렀네요. 잘 맞아야 할텐데 ㅎㅎㅎ

오르님의 댓글

오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1453에서 섭탱미니로 넘어가서 첨엔 헉!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폐호흡이 더 익숙해 졌습니다.
에어홀과 저항, 가변 조합 잘하면 입반폐반? 입호흡까지는 아니더라도 반쯤은 폐로 반쯤은 입에 머금으며 어느정도는 조절 가능더군요.
에어홀 1개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2개가 기본, 아예 다열고 쓸때도 있어요^^
지금 1453을 물어보면 흡입압이 너무 빡빡하고 무화량이 딸려서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ㅡ.ㅡ;;
결론은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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