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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8 21:01 1,44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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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희 마미와 친구같은 사이로 사는데요ㅎ
집안사정이 어려워 현재 떨어져산지 12년째입니다.

제가 낮에 쓴것처럼 통풍이 있어 아프고 정신이 좀 불안한 상태인데..
발작하는날은 어김없이 마미가 전화를 하시네요..한번도 틀림없이ㅋ
심지어 이베이프가입일에는 전화하시더니 전담 작작하라고..뉴스에 안좋다고 나왔다고ㅋㅋㅋ
따로 감시받는것도 아닌데 12년째 이러니 정말 신기합니다.
아프거나 일이생기거나 하면 말도안했는데 전화하셔서
심리적안정을 주고 끊으시네요.
이쯤되면 정말 신기합니다ㅠ
심지어 연애시작하던날과 헤어진날도 전화하셨다는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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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이젠버그헤헤 감사합니다!
결근한김에 밀린만화보며 복숭아 베이핑중입니다..만
점심에는 통증이 심해 연초를 반갑이나 마셨네요
망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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