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기성으로.........전담을 접한후.......

여기 저기 전담에 관련된 사이트에 가입을 했었죠.......

초보자니까 당연히.........궁금한게 많았고...질문을 했고........

댓글 다는분들은 대부분 업자들.........혼자 외톨이 된느낌???카페에서.........

운영자분들은 대부분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있고...그 밑에....스텝이라는 분들은......

완장을.........이용하여.........요기 까지만....음...

어찌 어찌 해서..........한두분 알게 되고.........모드기기라는걸 알게 되고.....

사기 아닌 사기도 맞아 보구..........더럽더군요.........그래서 다시 연초를 피다가......

우연찮게 이베이프를 알게 되었습니다.....여기도 머 똑같게찌....

그런데.........이베이프는 달랐습니다.........

우리의 마스터......이베이프님.....

놀랐습니다...........한 커뮤니티의 운영자이신데 처음 오신 회원분들께 인사해주고 답글 달아주고......

제가 느껴보지 못한것이었습니다..........

정.....

정이 느껴졌습니다.........하나모드가 터져쓸때........쓰시던 기기를 아낌없이 나눔해주신 회원님...

모르는걸 질문하면........실시간으로 바로 답해주시던 회원님들...

한마디로 여긴 신세계였습니다....

페텍에서...........첫 주문도 해서 물건도 받았습니다...비록 불량품 들이었지만...

첫 김장도 했습니다...........비록 망쳤지만......

제게는 이제 시겔미니라는 가변기기도 있습니다.......

곧 제로모드..........도 받게 됩니다...

이제.................메쉬도........도전해보려 합니다.....

점점 레벨업 되가는 저를 보고있노라면...내심 뿌듯합니다..아직도 가야할길이 멀지만..

이베이프라는 포럼이 좋습니다.........

마스터이신..........이베이프님도 좋습니다......

여기 오시는 우리 회원님들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술한잔 먹고 끄적여 봅니다...........

ps : 스티커.....................공구 해용!!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