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값이 점점 올라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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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미니 RBA 저항값 얘깁니다.
첨에 1.1~1.2옴 정도로 칸탈선 리빌드를 하고 (클라미니에서 저항값 체크)
액상을 넣고 다시 체크를 하면 1.05옴 정도로 약간 낮게 측정됩니다.
근데 사용하면 할 수록 조금씩 저항값이 커져갑니다.
두카트 정도 비우면 1.13 정도 체크되고,
솜만교체하고 지지기 후 다시 한카트 정도 비우니 1.2옴까지 올라가네요..
칸탄선 조금씩 삭아 약간 가늘어지면서 저항값이 올라가는걸까요?
뭐.. 맛은 큰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무화량이야 처음보다는 좀 줄어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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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빡지빡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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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리든 칸탈이든 열을받아 산화하면 저항값이 올라갑니다^^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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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것이 헌것으로 자꾸 바뀌니까요.. 2-3카토 비우시고 리빌드 하심이... |
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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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지빡지ㅎㅎ 그렇군요.. 열로 산화되서 올라가는거군요. 칸탈선이나 카토 문제는 아니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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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써드그렇죠 ㅎㅎ 내일 갈아야겠네요. |
안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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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머금고 있는 솜이 흡입압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하면서 전극을 건드릴때 발생하더라구요
솜 다지실때 공기유입구와 전극은 최대한 피하게끔 다져주시면 해결되실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