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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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19 21:00 1,408읽음본문
꿀단지 잔뜩 넣어와서 오래간만에 마루에 앉아 고즈넉히 끽연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아 평화롭네요
근데 울집 강아지가.. 옆에 찰싹 붙어앉더니.. 뿜은 연기를 따라다녀요 ㅋㅋ 허공에 뭐맛있는거 있는듯이 점프해서 막 깨물어 보는데 흰구름일 뿐이고 ㅎㅎ
아 좋네요 소란한 일 없이 계속 느긋했으면 ㅠㅠ
아 평화롭네요
근데 울집 강아지가.. 옆에 찰싹 붙어앉더니.. 뿜은 연기를 따라다녀요 ㅋㅋ 허공에 뭐맛있는거 있는듯이 점프해서 막 깨물어 보는데 흰구름일 뿐이고 ㅎㅎ
아 좋네요 소란한 일 없이 계속 느긋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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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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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대에 누워 줄베이핑중인데 고양이놈이 야옹거리며 입맛다시네요 ㅎㅎㅎ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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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그림이 떠오르는 기묘한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