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빌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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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먹던 액상이 지겨워서
새로 담을 무화기가 없어 봉인했던 아쿠아를 꺼내서 리빌드를 했습니다.
대충 0.6옴 나오길래..
대충 솜 다져넣고..
대충 이래저래 해서 피는데...
아..그동안 너무 기성에 익숙해져 버렸는지...
마밀의 맛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하지만 역시 귀찮네요 ㅋㅋ
귀차니즘에겐 아틀이나 섭탱이 진리임을 다시금 깨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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