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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9 23:39 1,48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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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입니다.

 

오늘 생각지도 못한 택배가 와서 개봉해보니,

 

지인분이 김장했다고 드셔보라고 택배를 보내주셨네요 ㅠㅠ.

 

생소한 이름들이 거의 다에요 ...(그중에 crazy monkey 가 입맛에 맞아요)

 

사진에 없지만, 원본 무화기도 3개나 보내주셨다는...

 

제가 평소에 잘하긴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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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부릉구름님의 댓글

부릉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 주변에 있는 전담인들은 왜 하나같이 남 무시하기 바쁠까요. .  좋은분 계셔서 부럽슴다 . 저도 맘맞는 전담 친구있으면 액상 만들어서 택배주고받고 , 안쓰는 기기도 돌려써보기도 하고 그러고싶지만 , 인복이 없나봅니다 ㅎㅎㅎ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부릉구름저랑 같이 시작하신분인데 이제 말리 떨어져서 손전화로만 인사하는 사이가 됐거든요, 조만간 여기서 찾으실겁니다. 전담친구요 하핫.

Itear님의 댓글

Ite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친원숭이는 레시피가 별도로 없고 국도66처럼 완성형향료 첨가해서 만드는건가보네요.

아쉽당 -_-ㅋ 끵끵 만들어보고 싶네요. 과일맛인가요?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털보형헐~~~충일~!73사는 이제껏한번도 못봤는데 ....205연대 취사병였습니다! 뚱땡이 군수과선임하사있는......좀더 들어가면 오뚜기부대인가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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