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달 조금 더 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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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이고원 -> 메가이컴 -> 이그립 -> 아이스틱30W+MELO.
한달 조금 넘었는데,,,, 더렴한 것들로 벌써 5개....
이거 뭐 코일갈고 하는 것도 신경써야하고.. 주력은 따로 없는 것 같네요.
맛은 이그립/이고원/MELO 요렇게 비슷하긴 합니다만, 손은 주로 이그립에 가고 있고요.
이제 액상찾아 삼만리를 해야하는데...누구의 말처럼 액상에 입을 맞춰야하는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본진카팝+스위트너....너무 달아가지고...ㅠㅠ
저 4통을 다 언제먹나...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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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레미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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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액상은 판매/구입 금지이지만 교환/나눔은 가능한걸로 알고있지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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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거 좋아하는데ㅋ♡
의외로 달달한것들이 빨리질리는편이니 국도나 라이4기반 개사료같은거 좀 덜단거 한번 맛보세요ㅋ 제입엔 맥7버지니아,엔젤리너스,토르크56이 딱이더군요ㅎㅎ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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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단거, 느끼한 거 킬러 입네다 흐흐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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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전담하고 침을 뱉는 행동이 없어졌었는데...너무 달아서 마지막에 침을....뱉.....ㅠㅠ 달아도 넘~~흐 달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