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찾아 삼만리가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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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맛 보라고 조금씩 나눔 받은 블루드래곤과 국도66을 피웠는데... 이거 미쳤습니다.
너무 기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는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대박 맛있습니다.^^
드디어 주력 액상을 찾았습니다!^^
주력 66, 시원한거 파란용, 별미 케슬롱에서 마무리 지어야 할거 같습니다.
너무 기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는지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대박 맛있습니다.^^
드디어 주력 액상을 찾았습니다!^^
주력 66, 시원한거 파란용, 별미 케슬롱에서 마무리 지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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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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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저도 지금 국도 꽂혀서 월급날만 목빠지게 기다립니다ㅠ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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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주력액상찾기가 기기뽐보다 더 어렵던데... |
깡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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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은 맛나지요 ~^^ |
레미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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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럽기만하지요. 뭘 먹어봤어야 주력을 찾을텐데 말입니다. ㅜㅜ 이제 곧 이것저것 먹어보겠죵~ ㅎㅎ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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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이 맛난걸 왜 이제야 맛봤는지 엉엉
곧 제 국도도 올텐데 많이 기다려 지네요. |
상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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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이 세컨이라니, 원본 먹어본건 캐슬롱 뿐인데 국도66 맛이 어마어마 한가 보네요!!
먹고 싶...추릅~~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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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캐슬롱도 디게 맛있는데 계속 물고있으면 좀 텁텁해서요.
근데 국도는 은은하면서 향긋한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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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3주 숙성한 국도 니코넣어서 하루 숙성시켜서 지금 피워보는 중인데 3주정도 숙성되니 그나마 전 피울만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도66은 저랑 잘 안맞는거 같습니다.ㅜㅜ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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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님 진짜요...와..지금 숙성중인데...참자
더 있다가 개봉하자 되게 궁금하네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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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끝에 향긋한 꽃향이 감도는데 정말 좋네요.
만든분의 손맛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도 당장에 담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