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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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초기부터....이상하리 만큼... 액상 욕심이 과한덕분에....
제멋대로 김장만 담다보니...향료도 찔끔찔끔 남고...
정체모를 액상만 늘어가다보니...추가적으로 김장을 자제하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이베이프 가입후...다른분들 레시피보면서....
"한입만"이라고 중얼거리기만 하는편입니다...
그런데...정말 궁금한 맛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뭐길래.... 트레이드에 올라오면 거의 오분내로 판매되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하나만 구해보자는 심정으로 들락날락한 덕분에...
고마운 회원님 덕분에.... 저도 드디어 한병을 구했습니다...
흐뭇하게....씨익 웃으며.... 자유시간... 하나 베어 물었습니다....
자유시간까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베이프...따스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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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레미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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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중얼중얼.....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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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독종님.... 정말 감사합니다...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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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카엘그쵸..... 저도 항상...한입만 중얼중얼 거렸습니다....
일단 오늘 김장 후다닥해야겠네요.... |
쿠소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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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실때 흘리시면 냄새 잘 안빠져요 ㅎㅎㅎ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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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소쿠혹...조심에 조심을 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최강독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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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맛있게 드세요^^
전 다음주에 다른 향로 김장해볼려고 한번더 털러 가야겠네요~^^ |
ish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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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죄다 30미리씩만 만들어서 먹고 치우고 나눠주고 치우고 또만들고...반복중임다
구한 레시피 다 한입씩은 맛봐야겠기에;;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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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독종다시 한번더 감사드려요...
덕분에 따스합니다...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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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tar그렇죠...? 궁금한 레시피들 너무 많아서... 그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