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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혼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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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2 22:49 2,0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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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혼자 집에서 심심해서 3/7일자 마밀을 미니에 넣어서 먹고 있는데

 

맛납니다. 느끼한 맛은 잘 못느끼겠고 크리미한 딸기맛이 입안에 감도네요..ㅋ

 

그전엔 주로 그랜드마스터만 주력으로 먹다 좀 질려가서 한번 먹었는데 괜찮네요.

 

이상하게 제가 담궈논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색이 잘 안변하네요. 전자저울로 확실히 측정하면서 했는데도요..ㅡ,.ㅡ;;

 

혼자 RBA 솜교체하고 코일 교체했는데 왜 계속 누수가 생기나 봤더니...rba킷 뚜껑을 체결 안했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세척하고 솜갈고 한 제자신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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