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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1 04:47 1,479읽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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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혼자인것 처럼 혼자인것 같고 혼자인것 같아..
나그네님 야간반 빠지지 말라 타박하시고 오늘은 불금이라고 버리신겝니까?
신랑& 신랑친구네 부부 모두 자는데 저만 홀로 컴터앞을 지키네요..ㅜㅜ
아..잠이 오지 않아..
추천 1
댓글 12건
보아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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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습니다. 내일 출근인데 ㅜㅡ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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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뱀저런...조금이라도 주무셔야지요~ 혼자가 아니라 기뻐요~ ㅎㅎ |
채니아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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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MJ^^/ |
양경陽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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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75명
지금도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ㅠㅠ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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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아범아직 살아계셨군요~ 가버리신줄..ㅜㅜ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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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陽境이제 68.. ㅎㅎ |
나그네는전담문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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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왔어요 불금이라 ㅋㅋ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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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밤 여기서 놀고 있네요..ㅎㅎㅎ 이베이프 야간근무중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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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전담문다이런 이제서야~!!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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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저랑 같이 야간 근무 하신겝니까~ㅋㅋ |
파아란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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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자마자... 어슬렁어슬렁 여기저기 순찰하다보니....까칠한 MJ님은. 확실한 야간반이시군요.....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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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꿈그래서 나눔이벤트 참여가 불확실한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