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피면 지린내가 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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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mas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0 17:20 2,107읽음본문
토르크도 피면 옆에선 맡기 싫은 냄새 나긴 한데 클론이고 국도가 꼬린내랄까 지린내가 좀 연해서 추운 날엔 모르다가 요즘 날씨 풀리니까 피고나면 방에서도 나고 실외에서 펴도 지린내가 남네요 ㄷㄷ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 1

댓글 1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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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이 숙성이 되야 한다고 다들 그러시더라구용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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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꼬린내도 아니고 지린내....ㅡㅡ;;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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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럴 수도 있긴하겠네요 한달 숙성된거 피다가 거기에 담근지 일주일 정도 된거 소량 넣고 섞었는데 그때부터 나기 시작한거 같기도 해요 |
91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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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국도는 꼬리꼬리한게 진리입니다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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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약간 암모니아스러운 시큼새큼한 잔향이...ㅋㅋㅋ 제가 피울 땐 거의 안나는데 주변에서 나네요 ㅋㅋㅋㅋ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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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르크56이 탑이 꿀향 미들이 한약향 베이스가 오줌향 이예요 ㅎ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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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9저는 베이핑 할 때 너무 좋은데 몸에 배이면 좀 곤란할 것 같아요 ㅋㅋㅋ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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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오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꼬린내라고 표현하시던데 전 말씀하신 향들이랑 오줌 지린내가 나네용 ㅋㅋㅋ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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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만들어둔거 교환도 귀찮고 그냥 필래는데 호 가 되기 어렵습니다.제겐 ㅠㅠ |
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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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mask신기한게 제가 토르크를 2년 피웠는데
여자들은 꿀향만 잘 맡고 한약향 오줌향을 잘 인지 못하더라고요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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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이어라... 사실 저도 그게 걸리는건데 희소식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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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제가 말씀드린 향이 좀 거슬리시나봐요 ㄷㄷ 형용하기 힘든 꼬린내 지린내가...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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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mask사실 거슬리는건 풀향?비슷한 그런 향인데 표현이 안되네요.금연초 태울때 나는 향 같아서 연초향 매니아인데
부드러운 시가타입+누룽지사탕냄새 안나는 액상만 좋아하다보니 적응이 안되는듯 합니다.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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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아아 저도 연초향 위주로만 피는데 전 자극적인걸 좋아해서 ㅎㅎ 말씀하신대로면 왠지 퀸비 오마샤리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ㅎㅎ 연초인데 부드럽고 달달한 연유맛 나는 액상이라~ 골든데져트도 땅콩스럽게 고소하면서 조금 달고 부드럽더라구요 ㅎㅎ 프랑스발 555랑 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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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mask지금도 기성액상 피긴하는데 이젠 자작으로만 가려구요.555는 누룽지사탕맛 난다고 해서 아예 생각도 안했었는데
괜찮은가봐요? 구수한거랑 고소한거랑 비슷한거 같아도 개인적으론 구수한건 맛이 없더군요.555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
envymas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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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버그555는 누룽지보단 땅콩스럽더라구요 ㅎㅎ근데 그 프랑스발 연초 10종셋트는 다른사이트 후기 보니까 기본향은 동일하게 두고 조금씩 개성을 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시샤애플도 국도에서 꿀빼고 사과넣은 맛이라 그러공 ㅎㅎ ry5에서도 그 공통된 맛은 나더라구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