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저 인거 같네요..

대단히 기분이 나쁘셨나봅니다.

근대 왜 하나도 안죄송하죠.

제가 그분한테 셀러를 가르쳐 드려야 할 이유가 십원어치도 없는것 같은데요.

알리바바 들어가서 in'ax mkii 검색 한번 해볼 시간이 없던가요?

그 수많은 셀러들에게 수개월 전부터 안되는 영어로 쏼라대면서 얼마전에 알아낸 셀러입니다.

하루종일 제가 컴퓨터만 들여다 보는것도 아니고

본업을 하는 중에 시간나면 짬짬이 봅니다.

쪽지 읽고 답장안줬다고 기분이 몹시 안좋다니 말씀 해대시는데.

님이 여기 이베이프에 글 몇개 남겨 보셨습니까?

여즉 글같은 글하나 안남겼던분이. 

자기 기분이 별로 안좋다고 쪼롬히 게시판에 글남깁니까..

우습네요. 

제 공구 타셨던분들중에 제가 뒤가 구린거래를 하는거 같으신분 계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당장 공구 다접을께요...

내참 기분 더럽네요.

요세 이베이프가 핫하긴 핫한가 봅니다.

별별일이 다있네요....

불금들 보내세요... ㅠ.ㅠ 

그리고 그 쪽지 보내신분은 제가하는 어떤것에도 참여 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 버스 기사를 그렇게 불쾌하게 생각하시는데 같이 뭐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