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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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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0 20:21 1,81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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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출근하면서 스네이크 오일을 살리고 싶다고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감사합니다 (__)) 연금술사분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중탕 시행중입니다.

 

글에는 마밀과 그마도 포기했다 했는데 전부 한달된 액상이긴 하지만 중탕은 하지 않았거든요.

혹시나 해서 같이 중탕중입니다. ㅎ 제발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한달전쯤엔 지금쯤 맛있는 액상 뿜뿜하며 인터넷질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부랴부랴 하루하루 연명하는.... ㅠㅠ

  

 

 

 

-- 뭔 생각인지 질답게시판에다 글올렸었네요 ;;;

지우고 다시 이쪽으로 복붙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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