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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국도66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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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야빵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2 01:11 1,2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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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쯤?

 

일단 모드기는 천천히 생각해보고

 

액상부터 만들어야 겠어요

 

PS : 어제 555 괜찮은듯 안괜찮은듯한 간보는 맛(뭔가 땅콩향이랑 단맛이랑 따로노는 느낌 + 풀태우는 향?)이었는데 MTS 2방울 투하하고 나니까

 

구수하고 딱 좋네요. 일단 일주일 정도 더 있어봐야겠어요. 좀더 있으면 더 부드러워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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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까칠한MJ님의 댓글

까칠한M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니코틴러버흔하게 연초맛 유명한게 개사료인데요~ 개사료보다 맛이 훨씬 고급지고 약간 땅콩버터맛이랄까요?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진 않고 고소한 연초맛인듯요 ㅋ

니코틴러버님의 댓글

니코틴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까칠한MJ개사료는 첨에 맛보고 제 인생향료가 될줄 알었는데.....지금은 아니지만요 ㅋㅋ 개사료보다 좀더 고급지다니.....완전 궁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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