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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베이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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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h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2 14:43 1,4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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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갔다가 목욕탕안 흡연실에서 아무생각없이
뿜뿜 했더니 옆에서 연초 태우시던 어르신들한테
꾸사리 먹었네요

'이 꼬딱지만한 곳에서 질식 시킬려눈게냐!!!'

ㅡㅡ;;;;

몇몇 어른들은 신기한듯 처다보고....
사람많은곳에서 뿜뿜은 조심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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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파아란꿈님의 댓글

파아란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콰를 드리퍼로 한번 해봤는데.... 드리퍼는...정말....순간 안개가 꽉끼더라구요...
왜 드리퍼드리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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