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 소분 준비 끝 (부제: 이제 난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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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3-23 00:31 2,531읽음본문
TPA 저번주에 질러서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월요일에 통관하면 화~수욜쯤 받을 꺼 같아 주말에 미리 약국에서 공병 질러놨습니다.
공병 수량 파악하느라 쭉 나열해 봤는데
몇 시간이 걸릴지 벌써부터 겁 나네요 ㅜㅜ
before~
after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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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야광나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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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ㅋㅋ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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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이도 눈이 어질 어질 하네요 ~~~~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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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 하시려나~ ㅎㅎ 고생하시겠네요~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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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방까페에서 약병들을 나열하니 이상한 사람 보듯이 ㅋㅋㅋ |
마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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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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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소분하는 건데 너무 힘들면 다음에는 그냥 탑승하던가
아니면 수고비를 좀 올려 받아야 할 듯 |
맛좀봐랏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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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작 못하는 저는 그저 구경만~..ㅎㅎㅎㅎ |
도정음성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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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내요! 빨리 그놈들 맛보고싶어요!!ㅎㅎ |
부릉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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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로 액상 소분을 한다는 조건을 거시면 조금 일이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 ㅋㅋㅋ 택비도 굳고~ 이야기도 하시고~ |
찡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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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80병 정도 소분 하다가 진이 빠져서
아~ 그냥 탑승하던가 소량구매 해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ㅎㅎ 그러나 장바구니에 자꾸 담기는 향료들.... ㅋㅋ |
한번가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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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구름여러명에서 소분하면 그것도 일이에요 ㅜㅜ
예전에 김장 초보시절 // 같은 상황이신 분들과 시험삼아 김장 담아 봤는데 레시피 꼬여서 액상 다 망쳤어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