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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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온라인 게시판의 외국인들에게는 안되는 영어 써가면서 접근하는데 현실의 외국인은 애써 외면하는걸까.... ㅎㅎ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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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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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외국인한텐 번역기가 없거든요...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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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외국인 만나고 싶은데...근처엔 전담인도 없음...ㄷㄷㄷ...회화 연습 한다고 생각하시고 만나시면...^^ |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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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매장된 터키인 에네스가 한국말 배울때 그냥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얘기했다네요.
하도 물어봐서 건대입구에서 말거는 터키인으로 유명인사가 된. 외국인봐도 쫄지않는게 외국어 실력 느는방법인거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ㅋㅋ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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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잡고 그냥 대화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회화는 이제 무리 없이 ..근데 읽고 쓰질 못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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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아......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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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초아저도 만나고 싶어요. 근데 눈 마주치면 자동 얼음.;;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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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일단 영어권가서 해야겠네요 ㅋㅋㅋ
그러려면 일단 돈부터 모아야... ㅎ |
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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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까막눈 그런건가요? 저도 그게 딱 목푠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