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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어서 못오다가 오랜만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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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i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5 17:21 1,09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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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바쁘네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학교에선 과제, 조모임, 술.....술.....술......

 

요즘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연초를 잠깐폈는데... 목이 너무 칼칼해서 반성중입니다 ㅠㅠㅠ

 

요즘 K라우D 뽐 받으신분 많으신거같은데

 

 


꼭 사 세 요 두 번 사 세 요 

 

저는 방이빈스에서 방문하고 구매해서 쓰는중인데.. 액상저장용량이 작은만큼 

휴대성도 좋고, 싱글코일인데도 무화량, 맛표현의 밸런스가 딱 좋네요 하핳

아이스틱에 물려써도 충분한 무화량 ㄷㄷ...

 

 

아 그리고 혹시 리빌드하실때 물따로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별건아니고 이번에 좀 이것저것 기기좀 정리하고 나눔할생각인데

.......저희 아버지가 물따로만드는 우수메디컬에 계셔서 

옛~날에 옆동네 ㅃㅃ에서 공구한적있는데 한번더 해볼까 해서요 ㅋ.ㅋ

 

다들 봄에도 해피베이핑 하세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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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이상한행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장미 스트레스때문에 연초에 손을 댓어요 그만 ㅠ
어흥이 질러야하는건가요 하아..ㅠ
물따로는 꼭 리빌드 아니여도 물티슈사용으로도 좋더라구요 ㅎㅎ(어머님, 누님이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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