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정리되어있는 전담의 역사...
본문
http://www.ddanzi.com/ddanziNews/1645529
뭐 정확하진 않아도 대략적인 2-3년전까지의 전담들내용입니다...
이후에는 잘아시듯이 rta/rda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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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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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캉인가 라캉인가 댜세일때 경험했었는데 그게 카트라지 방식이군요 ㅎ |
유리써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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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행복네 그렇죠 저도 데캉으로 시작했었어요
위의 글에 없는건 요즘이야 510방식으로 통일되었지만 306이랄지 나름대로 여러방식이 있었는데 그런이야기는 없더라구요 오토배터리도 있었구요.. |
저스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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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입니다. 잘봤어욤 |
qrp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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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글의 내용대로... 5년전에 시작해서 한두어달 피워보았다가 3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문자 그대로 신세계였어요... |
몽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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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담배 위탑으로 시작하신 분 없나요?
808d바데리. 15만 얼마에 현금으로 질렀던 기억이있네요. 펫보이, 잔티이고 등 엄청 알아봣었는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