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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액상은 좋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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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26 20:03 1,4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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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썼던 제품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아틀..

주로 아틀을 이용합니다.(풍부한 무화량, 누수 걱정없음)

 

요즘 블루드래곤,카팝을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2~3일을 못버티네요..(정품 코일)

 

코일 리빌드 하면 되긴하지만..이게 은근 귀찮고...

 

섭탱으로 돌아 가던지 아니면...

 

아니면...

 

아니면...

 

페데기 짝퉁 코일 질러야 할듯하네요. 

 

현재 5개 아틀 돌리고 있지만...대충 2틀에 하나 교체하는 느낌이네요...

 

결론 : 달달한 액상은 기성의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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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길을걷는이님의 댓글

길을걷는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이번에 페텍에서 아틀과 아틀 클론 코일 1.0  질럿씁니다.  3월 13일 질럿는데,  과연 언제 도착할지는...
아틀과 클론 코일  1.0 코일 도착하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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