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수면제 글 보니 생각나는 다른 수면제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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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근처에 연초 바꿔피자면서 접근한뒤 담배안에 수면제가 들어있었던 사건도 있습니다.
어떤분이 일화를 올리셨는데 바꿔 피자그래서 좀 미심쩍어 걍 자기 연초 한개피만 주고 자기는 됐다그랬는데
끝까지 주더래요 걍 받아서 안 피는데 필때까지 보더랍니다. 분위기가 뭔가 싸해지고 이상해서 반대편으로 가는데 따라오기까지 했다고
이게 쓰리 아님 장기 쪽일수도,,,ㄷㄷㄷ
이베이프님들은 전담이라 희박하지만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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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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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바꿔 피울가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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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제 그럼 제가 액상에 수면제를 담아서 나눔하면 되겠네요..
와 근데 이글 보니 진짜 무섭네 ㅠㅠ |
ㅋ로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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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하하ㅎㅎ.......
넣어두셔요 ㅎㅎㅎ |
란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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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팁이나 알콜솜에 수면제가 묻어있을지도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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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카제초아님이랑 카제님 수면제로 좀재우고.. 포인트올려야겠군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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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수면제 ㄷㄷㄷ ㅋㅋ |
까칠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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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마다 낯선 사람 경계하게 되요.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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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도 있나요... |
isht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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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낯선 이들 조심해 나쁠 거야 없지만서도../ |
